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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4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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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회 작성일 22-07-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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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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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제4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폐회식, 라운드 테이블, 전체회의에 참석할 주요 초청 대상자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하여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포럼은 올해 들어 팬데믹 상황이 크게 완화되면서 해외 초청자들의 현장 참석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앞서 확인된 높은 온라인 참여율을 고려하여 주요 회의들은 2개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먼저 첫째 날 진행되는 개회식 및 라운드 테이블의 초청 대상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선 개회식 현장에는 지난 2020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 이후 처음으로 해당 기관 관계자들을 현장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라운드 테이블과 관련해서는 조효제 교수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논의되었고, 특히 곽은경 위원은 기후위기 논의의 핵심 주체인 청년세대를 대변하는 청년 활동가를 섭외하여 기후위기, 정의로운 전환, 평등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들을 것을 제안하였다.


뒤이어 포럼의 선언문 및 결과보고서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올해 포럼에서는 매년 5개의 실천사항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구체적인 논의내용과 주요 메시지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이 결과보고서와는 별개로 ‘기후위기와 인권에 대한 지방정부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이성훈 위원은 특히 한국이 향후 COP 개최국이 된다면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다만 가이드라인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포럼이 끝난 후에도 후속작업을 진행한 다음 차후에 발표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또한 전체 위원들은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모든 논의가 일반적인 관점이 아닌 인권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더불어 이미 여러 차례 논의된 바 있지만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2022 대전 UCLC 총회와 포럼의 적극적인 연계 방안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다.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 평화, 기후변화라는 주제의 연결성과 UCLG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현재 광주-대전 간 시장단 상호 방문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7월 말에 예정되어 있는 다음 국제실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주요 초청 대상자의 섭외 상황을 공유하고 개별 회의의 세부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