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지금껏 어느 도시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광주정신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광주는 정신적으로 정의롭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를 꿈꾸고 있다. ‘광주다움’의 토대인 ‘광주정신’으로 특별한 도시를 꿈꾸고 가장 광주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 있기에 광주만의 새로운 도시 생태계를 꿈꾼다. 이제 광주의 변화와 혁신은 광주를 글로벌 도시로 대전환한다. 아시아 문화허브를 넘어 세계인권도시로, 인간다운 삶을 사는 상생도시로, 지구촌과 손잡고 글로벌 도시로 나아갑니다. 바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특별한 미래도시 광주’다.
유네스코
유네스코는 유엔의 교육 과학 문화 기구이다. 교육, 과학 및 문화 분야의 국제 협력을 통해 평화를 구축하고자 한다. 유네스코의 프로그램은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한 의제 2030에 정의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에 기여하며, 이 기구는 193명의 회원과 11명의 준회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네스코는 사람들이 증오와 편협함 없이 세계 시민으로 살 수 있도록 교육 도구를 개발하고, 모든 어린이와 시민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인권에 관한 유엔 주도 기구이다. 세계 인권 선언과 국제 인권법에 명시된 모든 인권과 자유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전념한다. 제네바와 뉴욕에 있는 사무소와 90개 이상의 국가를 통해, 지역 및 지방정부를 포함한 각 주들이 광범위한 국제, 지역, 국가 및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인권 의무를 이행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광주 지역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행정기관이다. 광주시교육청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교육지표 아래, 인간주의, 공공성, 민주성, 자발성, 공동체성이라는 교육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획일적 지식 습득 교육이 아닌 학생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행복한 삶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민주적 기본질서의 확립에 이바지하는 국가기관이다.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빈곤, 양성평등, 기후변화, 인권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국제기구의 전문지식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원조가 없거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국가 및 분쟁지역의 다자간 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였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과 상생의 개발협력으로 인류 공동번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광주국제교류센터
광주국제교류센터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전국 최초의 국제교류센터다.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지역민과 외국인들이 어울려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상호 문화이해 증진 및 민간교류 활성화를 통해 인권과 문화의 도시, 광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인권위원회
세계지방정부연합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인권위원회(UCLG-CSIPDHR)는 전 세계 지방정부 대표가 한데 모인 국제 플랫폼으로 사회통합, 참여민주주의 및 인권에 관한 종합적인 이니셔티브에 관해 논의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산하 주제 위원회로써,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인권위원회(CSIPDHR)는 지역 차원에서 시급한 인권문제에 관해 세계지방정부의 공통된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
1984년 설립된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RWI)는 연구, 교육 및 직접적인 참여를 아우르며 인권 증진 및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 연구소이다. 제2차 세계대전 말, 헝가리에서 위험에 처한 수 천 명의 유대인을 구했던 스웨덴 외교관 라울 발렌베리의 이름을 따 명명된 RWI는 2016년 이래 WHRCF 조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인권과 환경의 연결을 주요 관심 분야로 다루며, 특히 재난으로 인한 이주, 위험 완화 및 관리 분야에서의 인권에 대한 문제를 다룬 바 있다.
(사)광주환경운동연합
하늘과 땅과 물 그리고 모든 생태계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여 우리들의 생활과 환경운동을 통해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터로 가꾸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 및 활성화를 통한 지역순환 경제 실현을 위해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활동 지원조례(2013.08.01.)에 근거하여 2016년 8월 출범한 민관거버넌스 기관이다. 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판로개척과 교육 · 홍보지원, 사회적경제 동향 분석 및 조사연구, 신규 모델 발굴 및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 사회적경제시장 형성 및 사회적자본 축척을 통한 사회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너지파크센터
한국전력공사와 광주광역시가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에 관한 시민 의식강화를 위해 조성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및 교육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인권지기 활짝
1996년 <인권지기> 라는 이름으로 시작,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인권운동을 해왔던 <광주인권운동센터>와 2011년 <인권교육활동가모임>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인권교육활동을 진행 해왔던 <광주인권교육센터 활짝>이 2016년 힘을 합쳐 만든 인권단체이다.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인권교육, 인권의제 개발과 이슈 제기, 국내외 각종 인권현안 대응, 인권확산을 위한 연구와 실태조사를 통한 대안과 정책 제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이들과 연대를 통해 인권활동의 의미와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일에 힘쓰고 있다.
(사)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지역여성운동의 활성화, 여성운동단체 간의 연대와 소통, 성평등·민주·인권·평화통일의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광주여성노동자회, 광주여성의전화,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여성장애인연대, 광주여성회, 광주여성센터, 전남여성장애인연대,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광주사랑회 총 9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다.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본 협의회는 민·관 협력 기구로서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목표(SDGs)2030 이행과 광주6차의제(2022-2026)의 실현을 목표로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가치 내재화를 위한 정책제안 및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의 거버넌스 실천운동이 구현되도록 조력하고 있다.
(사)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사)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KICSD)는 2007년 9월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1992년 유엔 지구정상회의에서 선포한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비전과 가치의 지역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포용적인 참여 도시'에 초점을 두고, '지속가능발전 민관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연구 및 네트워크, 교육훈련 활동을 하고 있다.
(사)인권정책연구소
인권정책연구소는 국가와 시장에 대한 감시자이면서 동시에 참여자의 역할을 통해 궁극적으로 모범적인 인권가버넌스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시민사회 안에서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의 영토를 확장하도록 힘쓰고, 시민인권교육 및 인권전문가 양성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치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인권 관련 정책제안을 비롯해 정례적인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우리사회 인권역량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사)광주장애인인권센터
장애인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물리적·문화적·제도적장벽을 제거하기 위해서 교육·조사·연구 및 정책개선, 관련단체와의 연대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 등의 복지증진과 인권수준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8년4월에 개소하여 2020년12월18일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설립하였다.
광주장애인차별철페연대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법정·비법정 광주지역 장애인·사회·노동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함께 활동하는 상설연대체이다.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는 경제학, 사회학, 도시계획, 환경학, 교통과학 등 학제간 연구를 통해 지역 연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구적인 연구 의제를 개발하고 구현하여 연구소를 지역 연구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임무이다. 경제, 문화, 교육, 환경,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광주권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한스웨덴대사관
주한스웨덴대사관은 문화·사회·정치·경제 제반 분야에서 스웨덴과 한국 양국간 관계를 증진시키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59년 수교 이후 스웨덴과 한국의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가고 있다. 한국 정부, 공공기관,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끊임없는 상호협력을 추구함과 동시에, 한국의 문화, 정치, 경제, 사회 발전에 대해 스웨덴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은 제주지역에서 평화와 인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은 제주지역의 여러 사안들을 인권적 관점에서 연구/분석하고, 인권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은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지혜를 모아 다양한 인권 논의의 장을 형성하고자 한다.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은 평화와 인권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과 자유롭게 연대하면, 인간다운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인간다운 삶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정치,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고 사회적 권리가 실현되어 평등과 평화의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북지역의 인권단체이다.
울산인권운동연대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과 ‘연대’를 중요한 가치로 활동해야 하기에 울산인권운동연대는 이러한 연대활동과 인권운동의 확장을 목표로 지역인권단체로서 인권관련 연대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부설기관으로는 인권교육센터와 인권연구소가 있다. 인권교육센터는 인권교육 확산을 위해 강사단을 구성하여 대응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울산인권교육플렛폼을 구성하여 울산지역 전체의 인권교육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권연구소는 지방자치단체 인권정책 연구를 통해 지자체의 인권보장체제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2017년 충청남도 내 인권교육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인권교육 역량강화 및 지역인권문화 증진을 위한 비영리민간단체 ‘부뜰’을 결성하였다. 이후, 공무원·공공기관 및 시민대상 인권교육을 활발히 진행하는 한편, 폐지된 인권조례의 재제정 및 학생인권조례 제정 활동에 앞장섰다. 또한, 충청남도 내 사회적약자 및 소수자들과의 연대협력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기후위기 이슈와 관련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지역 인권운동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영어권 문화기억 큐레이터 양성 교육 연구단
영어권 문화기억 큐레이터 양성 교육연구단은 21세기 미래 영어영문학 분야를 선도할 글로컬 문화기억(Cultural Memory) 커뮤니티 구축을 비전으로 삼아 문화기억 전문인력 양성과 문화기억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기억전쟁(Memory War)에서 비롯된 현시대 사회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화기억 관련 교육, 연구, 국제화를 혁신 분야로 설정하고 각 분야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빈곤과차별에저항하는인권운동연대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는 사회보장의 권리, 노동기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 건강할 권리, 최소한의 주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 등 경제·사회·문화적 사회적 인권과 혐오차별을 반대하는 반차별 활동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시도민들의 인권증진과 인간다운 삶을 실천적, 사회적 활동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이다.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광역지방자치단체 인권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인권증진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서로 간의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네트워크 모임이다.
광주인권마을네트워크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는 ‘삶의 뿌리를 찾아 농부가 되려는 사람들의 벗’으로 귀농운동과 도시농업 운동을 통해 농(農)의 가치가 시민 속으로 확산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생태귀농교육,농인문학강좌,도시농부학교),토종학교와 토종씨앗보급, 도시형 농부시장 (지구농장터와 보자기장)을 통해 생태적 가치와 자립적인 삶의 목표로 이들과 좋은 길벗이 되고자 한다.
(사)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사)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는 사회적경제 현장의 호혜와 연대의 힘을 믿고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연합체이다.
레인보우프로젝트
광주지역 성소수자 인권 활동 기획과 논의, 실행을 위해 모인 활동가 모임이다.
광주혐오문화대응네트워크
2016년, 광주 학생인권 조례 ‘성적 지향’ 삭제 시도에 맞서 조직된 광주지역 연대 조직. 이후 차별금지법 제정과 인권 이슈 대응 활동을 광주에서 펼쳐가고 있다.
광주인꽃지기
도시권글로벌플랫폼
도시권 글로벌 플랫폼(GPR2C)은 모든 인류의 정착에 더 나은 미래를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GPR2C는 시민 사회와 지방 정부 조직이 배제와 소외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과 지역사회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모든 수준에서 도시권의 증진, 방어 및 이행을 통해 정치적 행동과 사회적 변화에 헌신하는 개방적이고 유연하며 다양한 네트워크이다.
인도네시아발전을위한국제NGO포럼
인도네시아발전을위한국제NGO포럼(INFID)은 1985년부터 인도네시아의 민주화 과정을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비정부 기구이다.
INFID 사무국이 운영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불평등, 지속 가능한 개발 그리고 인권과 민주주의다. 인도네시아발전을위한국제NGO포럼은 공교육, 증거에 기반한 지지, 정책 대화, 인도네시아의 전역 88명의 회원과의 관계 구축을 통해 모두를 위한 인권 실현을 보장하는 정책 창출을 장려함으로써 민주주의, 평등, 사회 정의 평화를 실현하고 국가적 및 글로벌 차원의 인권을 보장하고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과인권연구소
2009년 설립된 기업과인권연구소(IHRB)는 기업과 인권에 대해 다루는 선도적인 국제 싱크탱크이다. 기업과인권연구소는 정책을 수립하고, 관행을 발전시키며, 책무성을 강화하여 일상의 업무에서 인권이 존중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특히, 건축환경에서 인권에 관한 컨소시움을 이끌고 있으며, 여기에는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RWI)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 문제에 대한 지식을 관리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아태지역은 세계지방정부연합에서 가장 큰 구역으로 7,000여 개 이상의 지방 정부와 연계되어 있다. 이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와 같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을 포함하여 세계 인구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37억 6천만여 명의 인구를 대표하고 있다.
아시아민주주의네트워크
아시아민주주의네트워크는 아시아 4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포용적 거버넌스의 발전, 인권 증진, 평등과 포용, 차별 방지, 안보, 공정하고 의미 있는 선거, 민주주의 교육 및 언론의 자유와 책임의 발전을 통해 민주주의 원칙을 실천하고 증진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그라츠 지역인권증진을위한국제센터
유네스코의 후원으로 지역 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 센터는 국제 인권 아젠다를 지역 및 지역 차원의 이행에 기여한다. 오스트리아 인권도시 그라츠에 위치하여 센터는 20년간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에서 정책 결정과 실천에 대한 인권 기반 접근법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 역량 강화, 국제 협력 및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포용적인 사회 발전을 지원한다. 센터는 그라츠 대학교 인권 및 인간안보 유네스코 의장과 협력하여 국제 및 지역 차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며, '휴먼라이츠 랩', '클리어링 하우스', 모니터링,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국가 법무행정의 총괄 부처로, 법질서 확립, 인권 옹호, 법무 서비스 제공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문화 구현, 사회통합적 인권보호체계 구축, 창조경제 기반 지원, 국민행복 법무정책 추진, 안전과 통합의 외국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법무부는 '모든 국민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민생에 힘이 되는 법무행정'을 구현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We Make A MORE Beautiful World)’ 한다. 이는 곧 아모레퍼시픽의 존재 이유이다. 이러한 소명 아래 자연을 통찰하고 과학 기술 연구를 통해 끊임없이 혁신해왔다. 세상의 아름다움은 개별 존재가 가진 ‘자기다움’이 모여 완성되기에 아모레퍼시픽은 모든 이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실현하는 삶을 누리는 미래를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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